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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내달 3일 오픈…전날 3만여발 불꽃 발사

(입력) 2017-03-21 16:59:03 (수정)
(태그) #롯데월드타워, #신동빈회장, #롯데월드타워오픈,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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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 오프닝 하루 전날인 다음달 2일 오후 9시에 3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보탬이 되고 국민들이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화합의 불꽃을 올리려고 한다”고 불꽃 축제 추진 배경을 말했다.

 

불꽃 축제에 이어 4월 3일 그랜드 오픈하는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후 30여년 만에 서울 랜드마크로 오픈한다.

롯데월드타워는 오픈 후 2021년까지 연 평균 500만 명의 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체류기간을 증가시키고 소비지출액을 늘리는 등 특히 지역 상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을 모두 합치면 연간 5000만 명 이상이 롯데월드타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월드타워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는 기업 활동을 통해 조국에 기여하고자 했던 신격호 총괄회장의 오랜 염원과 관광산업에 대한 식견, 신동빈 롯데 회장의 준공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프로젝트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격호 총괄회장은 “관광 산업은 21세기 첨단산업이며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서울에 오면 고궁만 보여줄 수 없다. 세계적인 명소 하나쯤 있어야 뉴욕이나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라고 늘 강조했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연출 시간 11분으로 대만 타이베이 보다 길어=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연출 시간이 11분으로 새해맞이 불꽃 쇼로 유명한 대만 타이베이 101 타워(5분),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10분)보다도 길다.

재즈, 팝 등 총 8 곡의 음악에 맞춰 롯데월드타워 건물에서 진행되는 타워 불꽃과 석촌호수 서호에서 연출되는 뮤지컬 불꽃이 화려함을 더 할 예정이다.

이번 불꽃쇼의 식전 행사로는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인근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DJ DOC, 홍진영, 다이아(D.I.A)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불꽃 쇼 이후에도 9시 10분부터는 레크레이션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불꽃쇼 관람은 석촌호수에 위치한 수변무대와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마련된 총 1만여 석 외에도 석촌호수 일대,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뚝섬유원지, 한강유람선 등 서울 시내 타워 조망이 가능한 곳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다.

◆높이 123층 건설 쓰인 철골 파이 에펠탑 7개 지을 수 있어=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4월 국내 건축물 최고 높이인 305m에 도달하고 2015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100층(413m)을 돌파하며 우리 건축사를 매번 새롭게 써왔다.

그리고 2015년 12월 22일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에 대들보(마지막 철골 구조물)를 올리는 상량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지난 해 10월엔 2만개 이상의 커튼월로 외관을 완성했다.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쓰인 5만톤의 철골은 파리의 에펠탑 7개를 지을 수 있는 양이며, 사용된 22만㎥의 콘크리트로는 32평형(105㎡) 아파트 3500 세대를 지을 수 있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40만 대의 레미콘 차량(8m)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이런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롯데월드타워의 건물기초는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두께 3.7m)보다 1.8배 두꺼운 세계 최대 규모의 기초매트(MAT)를 깔아 견고함을 더했고 이 공사를 위해 무려 5300대의 레미콘이 32시간 동안 8만톤의 고강도 콘크리트를 연속 타설했다.

단지 전체의 연면적은 80만㎡로 축구 경기장(가로 105m*세로 68m) 115개를 합친 규모다.

75만톤의 타워 무게는 서울시 인구 1천만 명(75kg 기준)과 맞먹는다. 타워 123층 전망대(500m)인 ‘서울스카이(SEOUL SKY)’에서는 맑은 날이면 서쪽으로 5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인천 앞바다나 송도 신도시, 남쪽으로는 아산만 당진 제철소 공장을 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
서울스카이

◆고급 주거시설부터 6성급 호텔에 전망대까지 들어서=롯데월드타워의 최상부인 117층부터 123층까지는 전망대인 ‘서울스카이(SEOUL SKY)’가 들어서며 108층부터 114층까지 7개 층은 1개 층을 모두 사용하는 프라이빗 오피스인 ‘프리미어7(PRIMRE 7)’이 들어선다.

76층부터 101층까지는 국내 최고 높이,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인 시그니엘서울(SIGNIEL SEOUL)이, 42층부터 71층은 업무와 사교, 거주와 휴식을 겸하는 ‘시그니엘 레지던스(SIGNIEL RESIDENCE)’ 223세대가 분양 진행 중이다.

또한 14층부터 38층까지는 다국적 기업들을 유치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가 될 ‘프라임 오피스(PRIME OFFICE)’로 구성되며 롯데물산은 지난 2월 13일 최초로 19층에 입주하기도 했다.

1층부터 12층까지는 로비이자 원스탑 리빙이 가능한 ‘포디움(PODIUM)’으로 금융센터, 메디컬센터, 피트니스센터 및 갤러리 등이 입점될 예정이며, 기존 롯데월드몰 8층과 9층의 면세점이 확장할 계획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는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퍼스트 랜드마크로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을 찾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그니엘서울 그랜드 디럭스
시그니엘서울 그랜드 디럭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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