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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리니지2레볼루션 흥행 및 기존 게임 견조한 매출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3-24 07:09 KRD7
#넷마블게임즈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넷마블게임즈는 국내 1위 모바일 게임 회사(2017년 2월 기준 글로벌 3위 퍼블리셔)다.

2000년 온라인 게임 회사로 시작해 현재 국내 1위의 모바일 회사로 변화했다.(2016년 기준 모바일 게임 비중 94%)

‘모두의 마블(2013)’, ‘세븐나이츠(2014)’, ‘레이븐(2015)’ 등 국내 매출 순위 1위 게임 다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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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 및 기존 게임의 견조한 매출과 신작 기대감이 전망된다.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등 기존 게임 국내 매출 10위권 내 유지 중이고 리니지2레볼루션(L2R) 총 이용시간 첫 한달 평균 대비 30% 감소, 현재 일평균 매출액은 4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올해 L2R 매출 1조2000억원(2016년 전체 매출의 82%)으로 전망된다.

IP(지적재산권) 활용한 신작 다수 출시 예정(블소, 테라 등 MMORPG1))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 출시 예정인 ‘펜타스톰’과 유사한 PC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는 국내 PC방 점유율 1위 기록 중으로 흥행 기대감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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