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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새로운 라인업 클리오 최초 공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03-30 17:15 KRD7
#르노삼성차 #클리오 #서울모터쇼
NSP통신-서울모터쇼에서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이 잠재된 소형차 시장의 수요를 클리오가 촉발시키고 새로운 유행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서울모터쇼에서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이 잠재된 소형차 시장의 수요를 클리오가 촉발시키고 새로운 유행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삼성차는 월드베스트셀링카 클리오를 국내 시판에 앞서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고 국내 고객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다.

주제 ‘꿈꾸게 하는 남다른 미래’로 이번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르노삼성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 판도를 바꿔온 트렌드 리더임을 자신하는 전시관을 꾸미고 클리오를 무대 중앙에 올려 또 다른 시장의 변혁을 예고한다.

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1300만대 이상 팔려 소형차의 교과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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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차체 밸런스와 뛰어난 실용성으로 정평이 나 이미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NSP통신
NSP통신-2017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월드베스트셀링카 클리오를 공개하는 언베일링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르노삼성차)
2017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월드베스트셀링카 클리오를 공개하는 언베일링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르노삼성차)

르노삼성차는 8번째 신규 라인업인 클리오가 가진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용을 한껏 치켜세워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NSP통신-(우측 네번째 부터)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 르노삼성차 박동훈 사장, 르노삼성차 노동조합 김효성 위원장. (르노삼성차)
(우측 네번째 부터)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 르노삼성차 박동훈 사장, 르노삼성차 노동조합 김효성 위원장. (르노삼성차)

한편 클리오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사랑’을 모티브로 한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날카롭거나 공격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인상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오히려 더 강렬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4세대 클리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르노의 ‘따뜻함’, ‘감각적’, ‘심플’ 디자인 철학을 가장 완벽하게 담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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