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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삶의 여유로움을 찾아 떠나는 안성의 여행지

(입력) 2017-04-10 14:27:24 (수정)
(태그) #안성시, #여행지, #관람객눈길, #체험객,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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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고삼호수, 서일농원 등 관람객 눈길

 

청룡사의 전경. (사진 = 안성시)
청룡사의 전경. (사진 = 안성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에는 고유한 전통과 문화 유적,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이 산재해 있어 시민이나 관람객들이 눈길을 끌 수 있는 곳이 많다.

따스한 봄날 4월, 가족들과 또는 연인들이 함께 삶에 지쳐 있어도 삶의 여유로움을 찾아가 볼 만한 여행을 소개해 본다.

 

또 서정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 청룡사, 고삼호수, 서원농원 등도 가볼만하다.

청룡사는 전국을 떠돌며 서민들의 슬픔을 달래 주었던 남사당패의 본거지로도 더 알려진 사찰이다.

경기 안성리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리)에 위치한 청룡사는 고려 공민왕 13년(1364)에 나옹화상이 중창한 유서 깊은 고찰로 경내에 대웅전, 영상회쾌불탱, 감로탱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다.

주변에는 청룡사, 서운산 등산로와 이어져 주말이면 등산객들도 붐비고 진천 방향 38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 있다.

 

고삼호수의 경치. (사진 = 안성시)
고삼호수의 경치. (사진 = 안성시)

◆ 영화 섬의 배경지 서정적 신비감 간직한 고삼호수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60년에 준공한 94만 평 규모로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간직한 천혜의 장소로 유명하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영화 제목처럼 고삼호수도 마치 외부의 세계와 단절된 또 다른 공간인 셈이다.

특히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 당일 코스로도 가능하며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 세트화해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깨끗한 수질에 수심이 얕고 연안에 수초가 잘 형성돼 있어 붕어와 잉어가 많다. 주변의 잉어 통구이, 토종닭, 장어구이, 매운탕 집들의 맛이 일품이며 수상좌대의 빨간 지붕이 그림 같다.

주변의 명승지로는 미산 호수 등 인근에 낚시터가 많아 강태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체험객 등이 찾아온 안성시 서일농원. (사진 = 서일농원)
체험객 등이 찾아온 안성시 서일농원. (사진 = 서일농원)

◆ 농촌관광 도농교류의 장이 된 서일농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전통 장 제조 시설을 견학 한 후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특히 전통식품에 대한 기본 이해와 다양한 체험활동이 연중 가능하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에 있는 서일농원은 도농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서일농원측에 따르면 3만여 평에 항아리 2000여 개로 장독대 3개소를 만들어 전통 장을 만들며 배 과수원과 매실원 소나무 500여 그루와 사계절 꽃피는 관광농원으로 원두막, 쉼터, 산책길, 연못, 잔디광장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또 전통식품 시식점에서 건강 밥상과 한식을 먹을 수 있다. 청국장과 손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장을 운영해 도농교류 교육의 장으로 전통식품품질, 경기도지역 명품(G마크), 농촌융합산업사업자, 대한민국스타팜, 클린 사업장이다.

경기도지사가 지정한 슬로푸드체험학습 실습을 해 농촌환경, 먹거리 이해와 우리 식품의 우수함과 안전함을 확인하는 전통장류제조시설 견학을 할 수 있다.

전통식품 청국장 명인 제62호 서분례 대표는 전통 장 제조 경기으뜸이 및 신지식인으로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과 절임류, 식초, 과실주 등을 손수 만드는 가마솥 13개, 발효건조실, 청국장 발효실 등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서원농원이 만든 맛있는 음식. (사진 = 서원농원)
서원농원이 만든 맛있는 음식. (사진 = 서원농원)

전통 장·순두부 만들기 등 두 가지를 체험 할 경우 1만5000원만 내면 직접 본인이 만든 장과 순두부 두 가지 모두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0여 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좌정식 한식당으로 손수 만든 장과 식재료를 바탕으로 질그릇만 사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리 음식 100집(한국관광공사 선정), 경기으뜸음식점(경기도지사), 향토 모범음식점(안성시장) 등 한식을 주제로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대표 관광음식점이다.

이와 관련해 서일농원 명인전수자 최소영씨는 “최근 봄꽃들이 많이 피어 있어 봄나들이로 화성, 수원, 서울 등지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면서 “오는 13일부터 체험할 수 있는 실습이 예약돼 있는 등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정사라 주무관은 “서일농원 추천은 우리네 밥상 위에 그리는 고향의 손맛을 고스란히 올려놓으려는 마음으로 서분례 명인이 마음으로 일구어 낸 곳으로 전통 발효식품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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