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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영화 ‘살아남은 아이’ 캐스팅…최무성·성유빈과 호흡 기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7-04-26 13:4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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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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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여진 새 영화 '살아남은 아이'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2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여진은 독립장편영화 '살아남은 아이'(감독 신동석, 제작 아토)의 주연 '미숙'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이 한창이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자식을 잃은 부모, 그리고 살아남은 고등학생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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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이 맡은 '미숙'은 아들을 잃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여진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구르미 그린 달빛' 두 작품에서 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이번 영화에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김여진과 최무성, 성유빈이 주연으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이뤄낼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다음 달 크랭크업 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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