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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1분기 영업손실 11억 기록 ‘적자 속 매출 증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7-05-12 18:12 KRD2
#액션스퀘어(205500) #1분기 #실적
NSP통신-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
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액션스퀘어의 1분기 매출액은 41억원, 영업손실은 11억원, 당기순손실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325% 증가했지만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이중 액션스퀘어 1분기 매출부문 반등은 1월 선보인 ‘삼국블레이드’의 인기가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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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측은 “1분기 실적의 경우 개발인력 증가 등으로 인해 투자비용이 늘어나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전분기에 비하면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며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후속작 ‘블레이드2’와 밀리터리 SF 소재의 슈팅액션게임 ‘프로젝트G’ 등을 포함해 총 3개의 게임을 개발 중에 있고,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은 ‘블레이드’와 ‘삼국블레이드’ 2종이다.

NSP통신-<출처 = 전자공시>
<출처 = 전자공시>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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