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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금융동향]재량지출 10% 줄여 · 비트코인가 ‘역대최대’ · 외환거래 규모↑ 등

(입력) 2017-05-19 17:55:21 (수정)
(태그) #주간 금융동향, #경제, #비트코인, #외환거래,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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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 주간 금융소식=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의 정책과제를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재량지출을 10% 줄인다.

인터넷상의 가상통화인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고 있다. 비트코인은 19일 금의 역대 최고 시세를 넘어섰다.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올해 1분기 해외 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줄어 들었다.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지난달 수출입물가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특히 수입물가가 오른 데는 국제유가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가 4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내 증권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폭 유입돼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금융공사가 지속적인 적격대출 공급에 나선다. 적격대출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상품이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담대 금리가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올 들어 수도권에 유입된 인구가 유출된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벗어난 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경기 지역에 새로 들어온 인구가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추가지침을 내려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 과제인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업을 먼저 반영하기로 했다. 현재 200조 원이 넘는 재량지출에서 10%를 감축하는 동시에 대기업·고소득자 비과세·세금 감면 축소, 탈루세금 과세강화, 불공정거래행위 과태료·과징금 강화 등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참고로 올해 계획한 재량지출 규모는 205조 원이다. 인건비 등 경직성 지출은 구조조정 대상 사업에서 제외되지만 성과가 미흡하거나 연례적으로 집행이 부진한 사업 등은 폐지 또는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9일 1비트코인 가격은 1922.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6일 뉴욕 선물시장에서 기록된 금 역대 최고 가격인 온스당 1920.8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비트코인은 하루 변동 폭이 100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다. 3월에는 한때 1000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올해 1분기 해외 카드 사용액이 4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총 결제금액은 40억2300만 달러로 원·달러 평균 환율(1152.56원·종가기준)로 환산시 약 4조6400억 원에 이른다. 원화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다. 반면 외국인이 국내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작년 4분기보다 7.0% 줄었다. 이는 한반도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중국의 경제적 보복 조치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우리나라의 수출입물가도 상승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 잠정치는 81.79로 0.5% 올랐다. 수입물가 추이는 보통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데 수입물가 상승에는 국제유가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 5월 들어 떨어졌던 국제유가는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시한을 오는 6월에서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기 때문. 수출물가 역시 석 달 만에 올랐다.

◆주택금융공사가 지속적인 적격대출 공급에 나선다. 향후 금리 상승 시 가계부채 문제가 경제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적격대출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정책모기지상품이다. 현재 투기적 목적의 정책모기지 수요를 방지하기 위해 고가주택(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제한을 둬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을 지원중이다.

◆4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2010년 2월 도입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코픽스는 1.59%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 1.56%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46%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1분기(1∼3월) 우리나라의 외환거래가 하루 평균 500억 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작년 4분기보다 53억2000만 달러(11.9%) 늘어난 수치다. 국내 증권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폭 유입되면서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모두 늘어난 요인으로 풀이된다. 통상 외환거래는 4분기에 투자자들의 결산 등으로 줄어들고 1분기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 수도권에 유입된 인구가 유출된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광공업생산과 취업자수가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요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1~3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인구이동은 1만7944명 유입으로 전환했다. 수도권 인구 유입은 이 지역 경제 호조와 맞물린다. 1분기 수도권 광공업생산과 취업자수는 전분기 대비 각각 4.8%, 1.5% 늘며 증가세를 유지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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