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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는 ‘딤채’

(입력) 2017-06-15 07:12:49 (수정)
(태그) #대유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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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와 건강·생활가전, 주방가전을 전문 제조하는 기업이다.

1995년 ‘딤채’라는 브랜드로 김치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20년 넘게 김치냉장고 부문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김치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등이며 종속기업으로는 중국 현지법인인 ‘상해위니아’, 제품의 배송설치 및 콜센터 운영대행을 담당하는 ‘대유위니아서비스’가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김치냉장고 72.1%, 건강·생활가전(에어컨, 제습기 등) 16.7%, 주방가전(냉장고, 전기밥솥 등) 11.2%로 김치냉장고의 매출이 전사 실적을 좌우하고 있다.

지난 14년에 대유그룹 계열사로 편입 되었고 16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연간 1조 4천억원 규모인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은 대유위니아와 더불어 삼성전자, LG전자가 전체 시장의 약 94%를 과점하고 있으며 그 중 대유위니아가 ‘딤채’라는 브랜드로 1위(34.8%)이다.

95년 이후 뚜렷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김치냉장고 시장은 2000년대 들어 포화상태라는 평가를 듣기도 하였으나 전통적인 ‘뚜껑형’모델에 이은 ‘스탠드형’ 모델의 출시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김치냉장고의 보급률은 약 90%(16년 기준)에 달해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나 일반냉장고와 함께 가정 내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신규 및 교체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대유위니아는 지난 2015년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디자인 차별화 라인인 ‘마망’을 출시했고 이후 2~3인가구를 타겟으로 ‘쁘띠 딤채’를 출시하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20년 넘게 유지해온 점유율 1위로 기술력 및 생산 능력의 우위를 증명하고 있고 시장 성장성 둔화를 타개하기 위한 제품 차별화 노력 또한 지속하고 있어 앞으로도 김치냉장고 부문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그 동안 나타났던 연간실적의 뚜렷한 상저하고 패턴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컨과 청정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치냉장고는 계절성이 뚜렷한 상품으로 김장철을 앞둔 9월부터 연말까지 수요량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성수기 판매량이 연간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하기 때문에 연간 실적은 늘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가 좋고 그 중에서도 4분기가 더 좋은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2~3분기가 성수기인 에어컨과 1~2분기가 성수기인 청정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실적의 계절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위가 기승이었던 지난해 대유위니아의 에어컨 부문은 판매량이 15년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여름이 일찍 시작된데다 지난해의 무더위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예년보다 빨리 에어컨 구매에 나서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월 말부터 대유위니아의 에어컨 생산라인은 풀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2017년 1~5월까지의 판매량은 전년동기 판매량의 3배를 상회하는 상황이다.

벽걸이형 대비 판매가와 이익률이 높은 스탠드형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연간 매출에서 에어컨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3.3%에서 올해 19.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5120억원(+14.6% YoY), 영업이익 183억원(+134.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치냉장고 매출액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에어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생산 라인 이전도 중장기 원가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련 부품사가 모여있는 광주에서의 생산이 시작되면 생산비용이 절감되고 아산에 위치한 기존 공장은 물류창고로 사용하게 되어 매년 발생하던 물류창고 임대료가 사라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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