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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빅마켓, 팔도 소주 한 자리에…가격저렴·소주 선택 쉬워져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7-07-14 10:1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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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마트 ‘롯데 빅마켓’이 ‘팔도 소주’를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있다.

롯데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지역 소주는 기존 ‘처음처럼(경기/강원)’과 ‘참이슬(서울)’, ‘참이슬 클래식’ 3품목에 이어 충청도 ‘오투린’, 전라도 ‘잎새주’, 경상북도 ‘맛있는참’, 경상남도 ‘좋은데이’,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 등 총 5개 품목이다.

그 동안 국내 소주시장은 지역의 주류도매업자들이 매달 소주 구입비의 50%를 자도주(自道酒)에 의무 배정해야 하는 ‘자도주 의무구입제도(자도주법)’로 인해 전국구 소주가 주류를 이뤘으며 지역 소주의 경우 ‘지역색’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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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96년 이 법이 폐지되면서 전국구 소주 업체의 경우 수도권 영업망을 발판 삼아 지방으로 진출하고 최근 들어서는 지역 소주 업체들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반격을 하고 있는 추세다.

지역 소주는 6입으로만 판매되며 ‘오투린(병/6입)’, ‘잎새주(병/6입)’, ‘맛있는참(병/6입)’, ‘좋은데이(병/6입)’가 6980원, ‘한라산 오리지널(병/6입)’이 7680원으로 대형마트 판매가격(롯데마트 기준) 대비 2%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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