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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열전②] 도지사에 도전하는 시장들 ‘클래스가 남달라’

(입력) 2017-07-18 07:00:00 (수정)
(태그) #경기도지사, #지방선거, #출마, #여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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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사진 왼쪽부터 양기대 광명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최성 고양시장. (사진 = 경기도청/박승봉 기자 편집)
경기도청 전경사진 왼쪽부터 양기대 광명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최성 고양시장. (사진 = 경기도청/박승봉 기자 편집)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내년 6월1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남짓 남은 상태에서 각종 언론들의 하마평(下馬評)과 후보군들의 출마설이 정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국회의원과 현직 단체장들이 양분화 되는 모양새다.

 

특히 이달 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공동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만수 부천시장의 회동은 그동안 국회의원들의 후보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온다는 암묵적 룰을 깨고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후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김진표(71)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그룹에서는 김태년(52) 정책위의장, 전해철(55)경기도당위원장 최고위원, 안민석(51) 의원,이종걸(60)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어 기초단체장 그룹에서는 염태영(56) 수원시장, 이재명(53)성남시장, 최성(54)고양시장, 양기대(55) 광명시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5선의 국회부의장인 심재철(59) 의원과 원유철(55)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상태다.

특히 원 의원은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에도 경기도지사 경선에 도전한 바 있다.

국민의당의 경우 이찬열(58) 국회의원과 이언주(45) 국회의원의 경기지사 도전여부가 변수로 작용될지 주목할 부분이다.

바른정당은 남경필 경기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다. 다만 2014년 경기지사 최종 경선에서 남 지사에게 패했던 5선의 정병국(59)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다시 경선을 벌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대선 때 유일한 여성후보이자 경기도 대표로 나온 정의당 심상정(58)대선후보 또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내년 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군들 중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핫이슈로 떠오르는 기초자치단체장들로 나눠 하마평(下馬評)을 총3개의 주제로 집중 보도한다.

그 두 번째로 도지사에 도전하는 시장들 ‘클래스가 남달라’를 내보낸다.<편집자 주>

◆경기도지사 후보군에 전에 없었던 시장들의 출마설과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Play off해 경기도지사를 뽑아야 한다는 여론들이 들끓면서 내년 6.13지방선거 판세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게 나서는 양기대 광명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최성 고양시장의 출마설이 정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최근 염태영 수원시장과 회동하면서 국회의원들과 시장들의 도지사 후보 경선의 조건이 공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 여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을 예술과 문화 그리고 만화도시로 시민들의 품격을 높이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특히 비보이 세계대회를 2회 개최하고 대학가요제를 다시 부활시켰으며 만화도시의 이미지로 판타지아 부천을 만드는데 큰 공을 들였다.

부천시 측은 “김만수 부천시장이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도지사 경선 조건에 대해 말한 건 사실이지만 출마하겠다는 말을 한 건 아니다. 만약 중앙당에서 도시사 후보경선의 조건을 공평하게 하면 후보경선에 나설 수 있다는 얘길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윤식 시흥시장은 지방분권화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앞으로 지방자치 시대에 꼭 필요한 분권화를 전국에 알리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시 측은 “김윤식 시장이 공식석상에서 기자들의 질문도 받았지만 시장이나 도지사는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여건과 여론이 형성되면 출마할 수도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올 대선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꿈과 야망이 넘치고 탁상공론이 아닌 강한 리더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양시 측은 “최성시장은 아직 결정하신 사안이 아니지만 주변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건 사실이다. 최성 시장은 통일 한국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일산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전국 지자체 1위, 살기좋은 도시 상위에 속해 있어 이런 경험들을 가지고 경기도지사에 나가면 경기도의 위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또한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경쟁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간 핫한 정치가며 일명 사이다 화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청소년 실업급여와 조례에 의한 전국 최초의 시가 운영하는 의료원을 짓고 있으며 저소득층 여학생들을 위해 생리대를 무상 지원한 복지정책의 달인이다.

성남시 측은 “이재명 시장은 SNS를 통한 소통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어 충분히 도지사에 나가면 경기도 복지정책과 의료정책 그리고 서민 정책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기대 광명시장은 폐광으로 썩어가는 광명동굴을 6년간의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열에 아홉은 반대했던 사업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은근과 끈기로 무장한 불도저 시장이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5만의 중소도시인 광명시에서 러시아 하산군, 중국 훈춘시, 광명시가 함께 국제 체육문화 경제포럼을 개최해 일각에선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청화대에 들어가도 나라운영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뒷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광명시 측은 “양기대 광명시장은 도시사 출마를 공식적으로 얘기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더 큰 마당에서 경기를 하는 게 양기대 시장에게 좋지 않냐는 얘기들이 나왔으며 양기대 시장을 중심으로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얘기까지 귓뜸해 줬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관계자는 “경기도시장군수 협의회 때 어느 누구도 도지사 출마에 대해서 논한 적이 없으며 각 시장들의 결정이나 주변에서 나오는 얘기로 알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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