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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상승에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 올라

(입력) 2017-07-18 11:10:12 (수정)
(태그) #주택담보대출, #코픽스, #은행,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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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시중은행들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른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이어 소폭 올랐기 때문이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 코픽스 연동 변동금리를 인상한다.

 

이에 신한은행의 변동성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82∼4.13%에서 2.83∼4.14%로 올라간다.

우리은행은 2.87∼3.87%에서 2.88∼3.88%로 상승하며 하나은행은 3.02∼4.10%에서 3.03∼4.11%로 오른다.

농협은행은 2.61∼4.21%에서 2.62∼4.22%로, 국민은행은 가산금리 변동으로 3.10∼4.30%이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15∼4.35%로 0.05%포인트 상승한다.

앞서 지난 17일 은행연합회는 올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48%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가 매달 고시하는 코픽스 금리에 은행들이 경영 목표나 고객에 따라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붙여 대출금리를 산정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다.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상승한 것도 시장금리가 오른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하는 금융채(AAA) 5년물 금리도 상승세다.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올해 초 2.03%이였지만 지난달인 16일만 해도 2.08%였지만 지난 17일 2.17%로 0.09%포인트 올랐다.

이 영향으로 하나은행은 지난달 16일 3.375∼4.595%이던 금융채 5년물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 17일에는 3.464∼4.684%까지 올랐다.

가산금리를 낮춘 우리은행을 제외하고 다른 대부분 은행도 같은 기간 금융채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09%포인트씩 올랐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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