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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기업 제2금융권 대출 763조원 돌파…‘사상 최대’

(입력) 2017-08-14 10:11:21 (수정)
(태그) #제2금융, #한국은행, #주택담보대출, #가계대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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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39조 늘어…주택담보대출·사업자금 수요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가계, 기업 등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에서 빌린 돈이 763조원을 넘어섰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비은행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763조6923억원이다. 비은행금융기관은 제2금융권으로 불리는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생명보험사 등이 들어간다.

 

제2금융권의 여신 잔액은 작년 말과 보다 39조1499억원(5.4%) 늘어난 규모로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3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가액이 작년 상반기(34조8909억원)보다 4조2590억원 많고 반기 기준으로는 작년 하반기(52조8672억원)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수준이다.

금융기관별로 보면 자산운용사 잔액이 60조3694억원으로 11조587억원(22.4%) 늘었다. 저축은행은 47조2628억원으로 3조7982억원(8.7%) 확대됐다.

신용협동조합은 4조230억원(7.7%) 증가했으며 상호금융은 13조2609억원(5.9%), 새마을금고는 7조1578억원(7.9%) 각각 올랐다.

이는 서울지역 부동산 시장 호조에 따른 주택담보대출과 사업자금, 생활비 등을 위한 대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2금융권 대출은 금리가 대체적으로 높은데다 저소득층,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이용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으로 올해 하반기 제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 5월 말 비은행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잔액은 110조5685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3조5388억원(14.0%) 늘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7조1716억원)의 2배 수준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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