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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네이버, 더블유게임즈, CJ E&M,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흥행지속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8-21 07:39 KRD7
#네이버 #더블유게임즈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흥행지속과 3분기 실적 온기반영 및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고 있는 일매출 규모 유지에 따른 3분기 대폭적인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과도한 조정 중이다.

네이버는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광고의 시장성장을 향유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를 중심으로 쇼핑과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일본 라인도 성과형광고 중심의 안정성장국면 진입에 따라 향후 연결기준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도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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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DDI 인수효과 3분기 온기반영에 따른 외형확대 효과 예상된다.

‘Take5’, ‘DUC’의 7월 결제액 증가 및 3분기 이후 ‘DD Classic’, ‘Ellen Slot’등의 신규게임 런칭에 주목된다.

하반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시장 진출도 예상된다.

CJ E&M는 컨텐츠유통, 디지털광고, VoD 매출증가를 기반으로 방송부문의 견조한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영업가치를 반영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약 94%가 넷마블게임즈 지분가치, 하반기 ‘스튜디오 드래곤’의 상장과 더불어 영업가치에 대한 환기 예상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주대비 특별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중장기적인 투자판단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고 관전포인트는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횡보를 지속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와 네이버의 주가반등 여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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