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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수주잔고 감소세 지속

(입력) 2017-09-14 07:39:12 (수정)
(태그)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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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현대중공업 (009540) 의 올해 (1~7월 누적) 조선·해양부문 신규주는 조선 18억 달러, 해양 1억6000만달러 등 19억600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플랜트와 엔진기계부문 주를 합쳐도 25억1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올해 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신규수주 전망치는 조선 51억6000만 달러, 해양 25억9000만 달러 등 77억5000만 달러이다.

하지만 7월까지의 누적수주는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수주잔고 감소도 지속되어 7월 말 기준 177억 달러에 그치고 있으며 매출에 기 반영된 부분을 제외할 경우 120억 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플랜트 부문의 수주잔고 부족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올해 7월 말 기준 해양플랜트 수주잔고는 7개 프로젝트에 18억8000만달러 (매출기준)였다.

3월 말 수주잔고가 28억7000만 달러 였던 것을 감안하면 4개월 사이에 약 10억 달러의 수주잔고가 감소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NASR 2를 제외하고는 연내에 인도가 완료될 예정이어서 4분기 중 해양플랜트 추가주에 실패한다면 내년에는 NASR 2 프로젝트 하나만 매출로 인식하게 될수도 있다.

현대중공업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8070억원 (-17.8% QoQ), 영업이익 812억원 (-46.5% QoQ, 영업이익률 2.1%)을 기록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주잔고 부족이 직접적인 매출감소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매출감소에 따른 고정비부담 증가와 건조선가 하락 등이 손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익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규모 수주가 없다면 이러한 현상은 4분기 이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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