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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3대 기획사 음원 유통권 재편되는 중

(입력) 2017-10-19 07:14:18
(태그)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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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3대 기획사 SM·YG·JYP 등이 음악유통을 위해 공동 출자한 KMP홀딩스는 2012년 11월 지니뮤직(구 KT뮤직)에 합병되어 현재까지 음원을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지니뮤직 매출액의 약 40%(433억원)를 차지한다.

5년이 지난 올해 11월, 관련 음원 유통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1달간 관련 업체들의 다양한 움직임(혹은 언론 보도)들이 예상된다.

 

최근 SM-SKT, YG-네이버, 지니뮤직-LG U+, 카카오-로엔 등의 결합에서 보듯이 4차 산업 플랫폼들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한류 IP의 핵심인 음악 콘텐츠들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기에 관련 움직임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8일 언론을 통해 YG의 자회사 YG플러스가 YG의 2대 주주인 네이버와 국내외 음악 산업 분야에 협력하기로 발표했으며 YG플러스는 대규모 음원을 확보해 네이버뮤직(기존 엠넷과 협업)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음악 유통업을 YG가 내재화하는 것이며 네이버 역시 AI스피커 등 4차 산업 플랫폼에도 가장 핵심적인 음악 부분을 강화해 글로벌 음악 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YG 플러스의 연 매출액이 약 200억원 이상 증가(OPM 3~5%)할 것이며 YG의 3분기 실적 리뷰에 관련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다.

SM·JYP도 지니뮤직과의 결별이 예상된다. JYP는 사옥 매입 등을 위해 2분기 지니뮤직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SM은 최근 SKT와 상호 계열사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했기에 굳이 KT·LG U+가 대주주인 지니뮤직을 통해 음원을 유통할 이유가 없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만약 SM·JYP가 내재화하지 않는다면 남은 선택지는 벅스 혹은 엠넷이 될 것이며 수익성을 중요시하는 로엔(멜론)이 가져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지니뮤직은 2018년부터 약 450억원 내외의 매출 공백이 예상되어 보유한 800억원 이상의 현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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