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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양기대 세 번째 북콘서트, 성남서 성황리 열려

(입력) 2017-11-11 16:06:14 (수정)
(태그) #양기대,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 #광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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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언경 아나운서, 양지열 변호사와 토크쇼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11일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언경 아나운서, 양지열 변호사와 토크쇼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양기대 광명시장의 신간 ‘양기대 상생 진심은 통했다’ 북콘서트가 최근에 수원, 고양에 이어 경기 성남에서 3번째로 오후 3시 성남산업진흥재단 7층 대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폐광이던 광명동굴이 대한민국 대표관광 100선에 오르기까지 양기대 시장의 성과에 대한 영상물 상영, 국민의례, 내빈 인사, 축사 그리고 2부순서로 양지열 변호사 이언경 아나운서와 토크쇼가 진행됐다.

 

신간 ‘양기대의 상생, 진심이 통했다’의 북콘서트에서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유통기업을 KTX광명역세권에 유치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 협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김혜경(이재명 성남시장 부인)여사는 “양기대 광명시장의 북콘서트를 성남에서 열게 돼 축하한다. 오늘 이재명 성남시장은 방송녹화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영상을 보니 양기대 광명시장이 참 많은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광명시를 넘어 경기도 대한민국의 커다란 기대주가 되시길 바란다”고 축사의 말을 전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사랑의 짜장차 김후남 회장과 오종혁 대표 및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사랑의 짜장차 김후남 회장과 오종혁 대표 및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 성남에서 북콘서트를 하는데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더욱 뜻 깊은 북콘서트가 될 것 같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연간 150만 명 규모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광명동굴에서 국내 각 지역의 특산와인 175종 11만병을 판매하며 이뤄낸 지역 간 상생협력의 노하우와 이를 통한 지역 발전의 전략 등에 관한 대담을 나눴다.

이언경 전 채널A 앵커와 방송인 양지열 변호사가 진행하는 토크쇼가 양기대 광명시장과 함께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주요 토크쇼 내용으로는 양기대 상생 진심은 통했다, 양기대, 지방분권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쉽, 양기대 경쟁력은, 향후 경선전략 등이 주제로 이어졌다.

대담자들은 “과거 출장으로 KTX광명역을 방문했을때는 허허벌판에 기차역 하나 덜렁 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광명의 금사라기 땅이 된 것 같은데 어떤 비전을 갖고 있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기대 시장은 “허허벌판에 버려진 KTX광명역을 광명시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이 있었다. 임기 시작부터 중점 추진한 역세권개발로 KTX광명역세권을 상전벽해 했다”면서 “한해 2000만명이 찾는 쇼핑특구로 발전했으며 덕분에 광명시 지역제도 활기를 띠게 됐다. 기업유치로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 수천명의 광명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담자들은 “거대 공룡기업이라 불리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처럼 대형유통기업을 유치했다. 유치에도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당시 SSM에 입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했었을텐데 중소상인들의 반발은 없었냐”며 질문했다.

이에 대해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청에 상여를 들고 시위를 하는 등 중소상인들의 거센반발에 직면했다. 해외까지 뛰어가며 막상 어렵게 유치했지만 중소상인들을 설득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분들의 걱정을 충분히 공감하였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했고 중소상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상생을 위한 진심을 다한 노력에 중소상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주었기에 오늘의 발전이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들 대담자들은 “상생, 참 좋은 이야기지만 갈등을 조성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이밖에도 상생을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며 우리 사회에 다양한 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달라”며 질문을 했다.

양기대 시장은 “상생, 어려운 일이지만 서로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앞서 얘기한 경제주체간의 상생외에도 지자체간, 도농간의 상생(와인, 상생장터), 남북 간의 상생(유라시아 대륙철도)을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상생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와 같다. 모든 것을 잃기 보다는 하나를 양보하고 둘을 얻는 것이 진심을 다한 상생의 값진 결과물이다”며 “우리사회 갈등에도 이러한 상생의 가치가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로 양기대, 지방분권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쉽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또 대담자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강조하며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그에 국회에서는 개헌 논의가 큰 진척을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입장”을 주문했다.

이에 양기대 시장은 “지난 여수선언 때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다. 분권이라는 것 또한 중앙과 지방의 상생, 지방간의 상생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중앙집권의 적폐를 청산하고 지방의 권한과 창의를 보장하는 것이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방분권이 확실히 보장된 스위스가 매년 국가경쟁력 1위에 오르는 것이 그 증거이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개헌 논의가 당리 당략에 좌우되는 것에 경고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담자들은 양 시장이 지방분권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쉽이 있는가, 경기도지사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지방분권 시대의 첫 도지사 자격에 대해 질문을 했다.

양 시장은 “기존 보수, 여의도출신, 중앙정치에 발판으로 삼은 경기지사의 실패로 도민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제 진보, 풀뿌리 출신, 경기도를 책임질 인물이 바꿔야 한다”면서 “기초단체장으로서 8년간 능력을 입증했다. 이제 더 큰 단위에서 31개 시군의 부족함을 채우고 도민만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피력했다.

네 번째 소 주제로 대담자들은 양기대 시장에게 인지도, 지지율을 끌어올릴 전략, 경선을 대비하는 전략 등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성남시 북콘서트에서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성남시 북콘서트에서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 박승봉/김병관 기자)

이에 양 시장은 “경기도 권역별로 다니면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양기대를 도민들께 소개하기 위해 발넓게 뛰고 있다. 이제 한달 조금 넘었다. 홍보를 다각화하기 위해 방송출연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팟캐스트 방송도 다수 출연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특히 방송을 보신분들이 많은 호감을 보여주시며 저에 대해 직접 찾아보시는 분들이 생겨나더라. 알면 알수록 반했다는 칭찬도 있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준하고 묵직하게 양기대를 알려나가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기대되는 숨은 보물이라 자부한다. 진심은 통할 것이다. 다만 늦지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북콘서트에 주요 내빈으로는 김혜경(이재명 성남시장 부인)여사, 이소원(양기대 광명시장 부인)여사, 김경표 경기도 평생학습원장, 김종우 국민의당 중앙당 정책위원장, 임웅수 경기무형문화재 총연합회 이사장, 김태일 용인시 제2 부시장, 유라시아 원정대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박승봉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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