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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국내 라면 매출액 증가 · 미국 호조 지속

(입력) 2017-11-15 07:45:15 (수정)
(태그)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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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농심(004370)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37.7% 증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예상치를 6.8%, 컨센서스를 9.2% 상회했다.

2분기 연속 이익이 급증하는 이유는 지난해 말의 라면가격 인상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중국을 제외한 해외 판매 호조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판관비는 영업환경이 좋지 않은 중국에서도 잘 제어됐으며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4.2%에서 5.5%로 뛰어 올랐다.

국내 라면 매출액의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2분기 3.9%에서 3분기에 4.3%로 확대됐다.

라면 ASP는 프리미엄류 판매가 비수기 영향을 극복하지 못하고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올라간 기존 브랜드들이 선방하며 3.6% 상승했다.

라면 판매량은 7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0.7%의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스낵도 가격 인상의 기저 효과는 줄었지만 다양한 신제품 덕택에 매출액이 9.1%로 크게 증가했다.

미국 매출액은 판매 채널 확대 및 대형 마트의 입점 품목 수 증가가 계속돼 14.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식료 소업종 중에 현재 라면시장이 가장 경쟁이 완화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삼양식품이 5월에 라면 소비자가격을 올린 데 이어 오뚜기가 최근 매출 할인율을 줄이면서 실제 라면 ASP를 7% 이상 올린 상황이기 때문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성수기를 지난 팔도의 가격 인상도 곧 실현될 확률이 높다”며 “즉 모든 라면업체가 동사를 따라 가격을 올리고, 이로 인해 동사는 판매장려금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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