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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사회 단체, ‘대구경찰 박인규 봐주기 수사’ 경찰청 감찰 요청

(입력) 2018-01-09 18:50:36
(태그) #DGB금융지주(139130), #DGB대구은행,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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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경찰에 출석한 박인규 DGB 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지난달 13일 경찰에 출석한 박인규 DGB 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9일 경찰청에 대구지방경찰청의 박인규 DGB금융지주 겸 대구은행장 봐주기 수사에 대한 감찰을 요청했다.

이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8월에 시작된 박인규 은행장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횡령에 대해 5개월간 늑장 수사를 벌여 12월 9일 검찰 사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어 “익명의 제보자는 박인규 은행장 비자금 조성 제보 당시 하춘수 전 은행장도 박인규 은행장과 같은 수법으로 70억원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에 대한 횡령을 함께 제보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는 아예 벌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제보자의 제보 내용이 사실이라면 박인규 대구은행장 비리에 대한 늑장, 부실 수사가 아닌 하춘수 전 은행장은 아예 봐주기 한 것”이라며 “경찰이 경찰 존립 근거를 스스로 부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3개 단체는 대구경찰의 박인규 봐주기 수사에 대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경찰청의 감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이에 앞서 금감원에 DGB대구은행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횡령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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