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콘서트 포스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앙코르 콘서트를 갖는다.

범주는 지난 17일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약 2개월 만에 앙코르 콘서트 ‘6: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앞서 범주는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8: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을 열고 독보적인 음색으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 ‘6: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은 오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공연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