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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미국 · 중국 정유설비 가동률↑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8-01-23 07:24 KRD7
#정제마진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올해 1월 3주 싱가폴 정제마진(datastream 기준)은 5.9달러로 2주 연속 단기 바닥권 수준을 기록했다.

난방유에 해당하는 등·경유 마진은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휘발유, 나프타, B/C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1월 정제마진 약세 원인였던 미국과 중국 정유설비 가동률이 12월 말 이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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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가동률은 12월 말 96.7%에서 1월 2주 93%로 낮아졌고 중국 소형정유사 설비 가동률(상동지역)이 지난 12월 65%에서 64.78%로 미세하게 낮아졌다.

2 ~ 3월 봄철 정유설비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있어 싱가폴 정제마진은 1월 바닥에서 회복흐름이 전망된다

올해 1월 3주 NCC업체의 1톤당 스프레드는 506달러로 3주 연속 상승 후 횡보했다. 중국의 춘절 (2/15 ~ 2/22일)을 앞두고 성수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예년보다 강하지 못하다.

지난주 특이한 시황변화로 부타디엔 가격 상승 꼽을 수 있다. 지난 10월 석탄보일러 문제로 생산을 멈췄던 중국 Qilu석화 SBR(합성고무) 10만톤 설비가 조기에 가동을 시작하면서 원료인 부타디엔 구매 수요가 몰렸던 것으로 보인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부타디엔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며 “2017년 말 ~ 2018년 1분기 동안 중국에서 신규 부타디엔 설비 20만톤이 가동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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