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이익 3.5%↑…10분기 만에 성장
(서울=NSP통신) 위아람 기자 =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서 새로 입주하는 가구 수는 11만3610가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역별로 수도권 4만3117가구로 전년 대비 56.9% 증가했고 지방 7만 493가구로 전년 대비 3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2월 인천도화 2653가구, 시흥배곧 2695가구 등 1만9756가구 ▲3월 서울성동1330가구 ▲김포한강 2307가구 등 8353가구 ▲4월 구리갈매 1196가구, 화성동탄2 2805가구 등 1만500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2월 부산대연 3149가구, 세종시 2118가구 등 2만8402가구 ▲3월 포항창포 2269가구, 창원무동 1287가구 등 2만6784가구 ▲4월 부산남구 1488가구, 대전관저4 954가구 등 1만5307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6584가구, 60~85㎡ 7만3937가구, 85㎡초과 1만3089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5%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았다.
주체별로는 민간 10만5410가구, 공공 8200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NSP통신/NSP TV 위아람 기자, moonrisen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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