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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 친환경 모터 부문 성장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8-04-25 07:11 KRD7
#S&T모티브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S&T모티브(064960)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부진했다(영업이익 기준 -56%).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61% (YoY) 감소한 2398억원·107억원(영업이익률 4.5%, -5.1%p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 매출액 중 15%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GM이 노사협상 문제로 판매·출하가 부진하면서 현가장치·전자장치 등의 물량이 크게 감소했고 전체 매출액 중 79% 비중인 수출이 원화 강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컸으며 연결 자회사인 S&TC의 매출액도 수주 감소와 부정적 환율 영향으로 31% (YoY)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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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8억원이 감소했는데(-61% (YoY)),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상승했고 S&TC의 이익률도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6.9% (YoY)).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에 293억원 규모의 외환거래손실이 있어 기저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S&T모티브는 HEV용 HSG(Hybrid Starter & Generator) 모터와 EV·PHEV용 구동(Traction) 모터 등을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기아차인데 지난해 친환경 전용모델인 아이오닉과 니로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S&T모티브의 친환경 모터 매출액도 40%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도 6%로 상승했다.

현대차·기아차는 올해 코나EV·니로EV/NEXO 등 3종의 친환경 전용모델을 투입하고 기존 모델의 친환경 라인업들도 확대하며 매년 한 개 이상의 새로운 친환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2025년까지 총 38개 친환경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주 고객사의 친환경 모델 생산이 증가하면서 구동 모터를 공급하는 S&T모티브의 수혜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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