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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월드IT쇼(WORLD IT SHOW) 2018에서 5월 23일부터 나흘간 High-Quality FPS VR게임인 ‘스페셜포스 VR: ACE’를 체험관을 통해 절찬리에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4차산업을 선두에서 리드하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VR게임 기업으로는 월드IT쇼2018에서 부스를 마련해 스페셜포스 VR: ACE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페셜포스 VR: ACE의 경우 대전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차별화된 FPS VR게임이라는 점에서 다른 부스에서는 보기 힘든 대기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번 행사를 참관하고자 자사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유력 바이어 및 공간사업자들은 스페셜포스라는 경쟁력 있는 IP와 e스포츠에 특화된 스페셜포스 VR: ACE를 자신들이 구상하는 VR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삼고자 스페셜포스 VR: ACE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드래곤플라이측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력 퍼블리셔 등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VR 시장 개척을 위한 드래곤플라이의 행보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이번 월드IT쇼2018에서 집중적으로 공개하는 스페셜포스 VR: ACE를 통해 글로벌 레벨의 차별화된 전투의 재미와 긴장감을 온몸으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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