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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2분기 가격전가 진행 이익률 크게 상승 전망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8-06-12 07:27 KRD7
#현대공업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현대공업(170030)의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이 -20%·적전 (YoY)으로 부진했지만 주 고객사의 출하부진과 더불어 단가 인하분에 대한 가격전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분기에도 고객사 출하는 부진한 편이지만 가격전가가 진행되면서 이익률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낮은 기저와 고객사의 신차 효과로 한국·중국 출하가 증가하면서 현대공업의 실적도 전년 동기대비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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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감안할 때 올해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800억원·94억원(영업이익률 5.2%, +0.0%p)으로 예상된다.

한국·중국법인의 매출액이 각각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 북경·황화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력 고객사는 북경현대·염성기아이고 장안기차 등 로컬OE에도 일부 납품 중이다.

고객사의 출하감소의 여파로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이 각각 37%·57% 감소한 471억원·48억원(영업이익률 10.1%, -4.7%p)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71억원·-14억원로 크게 부진했는데 1분기 수익성이 크게 부진했던 것은 물량감소 이외에도 일시적인 누적단가 인하분이 반영된 영향도 크다.

2분기 이후 고객사의 물량증가와 원가전가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6%·15% 증가한 500억원·55억원(영업이익률 11.0%)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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