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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31개 혁신형 제약기업 발표...일양·한올·바이오니아는 제외 돼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8-06-22 10:27 KRD7
#일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니아 #대웅제약 #보건복지부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일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니아등이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잃었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만료된 31개 제약회사의 인증 연장 여부 등을 담은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6월19일 인증이 만료되는 34개 제약기업 가운데 일양약품, 한울바이오파마, 바이오니아 등 3개사는 혁신형 제약기업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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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혁신형제약기업 명단에 오른 31개 기업은 오는 2021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인증을 받은 31개 기업은 녹십자, 건일제약, 대원제약, 대웅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보령제약, 바이로메드,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 태준제약,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화학, SK케미칼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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