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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比 154%↑ 1600억원 전망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18-08-13 07:34 KRD7
#롯데쇼핑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롯데쇼핑(023530)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한 160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과 중국 마트 사업 기저효과가 크다. 백화점은 전년도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인바운드 감소에 의한 실적 부진 폭이 컸다.

전년도 3분기 중국 마트 사업은 재고손실충당금(약 400억원)까지 추가되면서 영업손실이 10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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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트와 수퍼, 시네마는 성수기 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실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중국 백화점 사업 철수 가능성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국 마트 사업은 운영비를 위한 추가적인 유상증자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한편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0.5% 증가한 4조 4227억원, 영업이익은 YoY 17.0% 감소한 349억원으로 시장기대치(OP 1,240억원)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 손실 폭 축소(YoY +180억원)와 하이마트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할인점 부진(OP -380억원, YoY -160억원이 감익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백화점은 해외패션과 생활가전 등 카테고리가 선전하였고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OPM 9.5%, YoY 1.5%).

수퍼(OP -140억원, YoY -120억원)와 시네마(OP -60억원, YoY -60억원)가 적자 전환했고 홈쇼핑도(OP 220억원, YoY -38%) 감익을 기록했다.

중국 할인점 청산 충당금(1507억원)과 인천터미널점 임대차계약 종료에 따른 건설중인 자산 손실처리 (505억원)로 세전이익(-1920억원, 적자전환)도 큰 폭 적자를 기록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식시장의 수급 불안과 향후 실적 및 중국 사업 추가 비용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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