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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폭염에 의한 가로수 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3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광산구 전 지역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관내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따라 지난 9일 관내 주요공사장의 살수차 7대가 공항길 가로수에 살수작업에 긴급 지원했고, 10일부터는 제1전투비행단에서 이달 말까지 오후 1~4시까지 1대의 살수 차량을 지원해 살수작업을 돕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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