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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이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영어 회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EBS 스타강사 샤이니 등이 출연하는 레슨 영상 ‘바로 써먹는 오잉 1분 영어’ 300여편을 대거 업데이트했다.

오잉글리시는 상황대화 메뉴에 해당 영상들을 추가했다. 상황대화는 식당, 카페, 공항, 병원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문, 체크인, 진료 등 수많은 상황 별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익히는 콘텐츠다. 이 상황대화에 각 상황 별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약 1~2분 분량의 영상 약 300편이 서비스된다.

특히 샤이니를 비롯해 김승규, 조정현 등 스타강사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샤이니 강사는 EBS에서 활약하는 스타강사로 유쾌한 강의로 즐거운 수업을 이끌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역시 EBS에서 활약한 김승규 강사는 ‘스피킹의 king’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쉽고 알찬 영어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자들은 강사들의 쉽고 재미있는 레슨 영상만 봐도 상황별 표현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오잉글리시로 듣고 말하기 반복 학습 프로그램으로 소리 내어 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오잉글리시는 어휘부터 상황대화, 영상학습등 약 2,800여개의 콘텐츠로 다양한 예문과 함께 직접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트레이닝 앱이다. 또 음성채팅 메뉴에 접속하면 상주해 있는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원어민 회화를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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