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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스타트업과 핀테크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 그룹 자회사 가즈프롬 은행과 가즈프롬의 파트너사 디지털호라이즌 및 러시아 양자연구센터와 함께 업무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비롯한 NH핀테크 혁신센터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기술기반 핀테크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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