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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민주노총 노조, 사무실 난입 서류탈취하다 경찰에 붙잡혀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8-09-24 13:31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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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 포항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 지난 23일 오후 1시 50분경 포스코 민주노총 집행위원 김 모(48)씨 등 5명이 침입해 회사서류와 직원들의 업무수첩 등을 탈취해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이날 현장에서 김씨 등 2명을 검거했으며, 함께 있었던 나머지 3명도 CCTV 확인 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포스코 내 민주노총 설립 추진 노조간부들로 포스코 노무협력실 직원들이 직책자들의 소통강화 방안과 갑질행위 예방대책 등을 작성중이었던 인재창조원 사무실로 들이닥쳐 직원들이 작성중이던 각종 문서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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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재창조원 사무실에는 포스코 노무협력실 소속 직원 3명이 추석연휴 공사가 진행중인 본사에서 옮겨와 근무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노조간부인 김씨 등은 이 서류 등을 빼앗는 과정에서 직원들과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중의 힘을 이용한 문서절취 행위는 명백한 실정법위반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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