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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 연간 1000억원 돌파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8-11-05 08:00 KRD7
#S&T모티브(064960) #3분기 #영업이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T모티브(064960)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영업이익 기준 -14%).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와 44% 감소한 2573억원, 147억원(영업이익률 5.7%, -4.4% (YoY))를 기록했다.

지엠(GM)향 납품 비중이 큰 자품 부문(샤시/에어백/오일펌프 등)은 15%(YoY) 감소했지만 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등 전자 부문은 7%(YoY)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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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으로 납품되는 SCMC 매출액이 43%(YoY) 감소했지만 내수 방산 매출액이 오랜 감소를 접고 증가하면서 특수 부문은 4%(YoY) 감소에 그쳤다.

모터 부문은 12%(YoY) 성장했고 그중 전기차(EV)/하이브리드(HEV) 등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300억원을 돌파하면서 65%(YoY) 증가했다(3분기 311억원).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이 처음으로 두 자릿수 매출 비중으로 상승했다. 연결 자회사인 S&TC의 매출액은 3%(YoY)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4%(YoY) 감소했다.

전체 감소액 118억원 중 69억원은 자회사 S&TC의 수익성 악화에 기인하고 나머지 49억원은 외형 감소와 믹스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분기 매출액이 8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8년 3분기에는 311억원까지 증가했고 매출 비중도 3%에서 11%까지 상승했다.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은 2017년 40% 증가한 것에 이어 2018년에도 43%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 연간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가 매년 1개 이상의 친환경 전용 모델을 출시하고 2025년까지 총 38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모터를 납품하고 있는 S&T모티브가 동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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