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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직장 내 세대공감 소통’ 특강 가져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8-12-14 12:03 KRD7
#권영찬 #소통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최근 전북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에서‘소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임직원들의 유대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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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이날 특강에서 직장 내 세대가 다른 임직원 또는 동료간의 거리감과 이질감을 해소시켜 모두가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중요성과 스킬함양을 위한 방법들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직장 내 구성원간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대를 불문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해 몰입하고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내는 것”이라며 “이는 우리말 구조가 끝까지 들어야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집중해 듣는 훈련을 통해 소통스킬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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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광(伯桄)으로 활동명을 바꾼 권영찬은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방송과 강연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화요코너 ‘돈터치미’에 합류해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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