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주 한미약품의 미국 혁신치료제 지정 실패로 주가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혁신치료제 지정 실패로 미국 내 신약 허가 패스트트랙(Fast Track) 등록은 예정대로 내년 하반기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미국 신약 허가 절차에 있어 스케줄상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이달미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의 LAPS-GLP·GCG, Triple Agonist 등 신약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