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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서치코리아, 글로벌 기술세미나 ‘서울 엘라스틱 온 투어’ 22일 개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2-11 12:5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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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엘라스틱서치코리아(대표 한성엽)가 이달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글로벌 기술 세미나인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Elastic{ON} Tour Seoul)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엘라스틱서치의 창업자이자 본사 CEO인 샤이 배넌을 비롯해 루신 노리 한글분석기 개발자 짐 페렌지가 참석한다. 또 시각화 및 분석용 툴인 키바나를 개발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라시드 칸과 엘라스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컨설팅을 총괄하는 보안위협 전문가인 니콜라스 림 등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엘라스틱은 엘라스틱서치를 비롯해 키바나, 비츠(Beats), 로그스태시(Logstash), 머신러닝 등 엘라스틱의 다양한 로그분석, 검색, 보안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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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행사가 시작되는 08시30분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전문가 조언, 실시간 데모, 한국 유저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엘라스틱 스택의 로드맵과 관련해 엘라스틱의 엔지니어들이 부스를 차린 뒤 국내 사용자들에게 직접 질문과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신규 기능에 대한 소개와 시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엘라스틱서치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앞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엘라스틱 전문 엔지니어들이 진행하는 2월 공식 교육과정 등록자에게 이번 행사를 위한 무료 티켓을 제공했으며 이미 이 교육과정은 지난달 마감됐다.

한성엽 엘라스틱서치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최신 기술 동향 및 이에 대응하는 엘라스틱의 신기술, 그리고 다양한 국내 구축사례 및 파트너 솔루션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엔지니어들의 기술력 향상 및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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