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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 체결로 성장동력 확보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2-18 06:4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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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의 2016년 BPI(미국 제약사), 2018년 GPI(미국 제약사) 및 Omnivision(독일 제약사)과 총 3건의 점안제 제네릭 수출계약 체결했다.

2020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며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1216억원, 영업이익 8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GPI사와 공급 품목 추가로 연평균 10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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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품목 추가 시 수익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월 25일 일본 SENjU제약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성장동력 확보했다.

상반기 내 미국 및 유럽 파트너들과의 추가 계약 체결 또한 예정되어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월과 6월 전임상이 계획되어있고 올해 3분기 1상과 3상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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