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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앤조이픽쳐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가 개봉을 2월 28일로 확정하며 메인포스터와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는 우연히 거대 조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랍비로 변장한 양아치 삼류건달의 좌충우돌 신분세탁 대소동의 코믹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폭발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제라드 드빠르디유와 다양한 사람들이 총을 들거나 주먹을 쥐고 있는 등 액션이 강조되면서도 어딘가 코믹한 느낌이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만든다.

(더블앤조이픽쳐스)

더불어 메인예고편도 공개됐다. 이번 메인예고편은 몰카를 찍던 남자가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범죄 조직에 쫓기다가 우연히 랍비를 만나 랍비로 변장하는 코믹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랍비 교육소까지 가게 된 남자는 랍비 같지 않은 튀는 행동으로 코믹한 상황이 계속 된다. 남자를 잡으려는 거대 범죄 조직의 추격이 계속 되고 총격전과 폭발 등 다양한 액션 장면이 펼쳐진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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