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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봄철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GS리테일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슈퍼마켓은 봄철 시즌을 맞아 음료 3종과 스낵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GS리테일은 4계절 테마 상품 출시를 통해 시즌 상품을 선도하기 위해 추가적인 신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유채꽃 개화시기에 맞춰 유어스유채꽃팝콘과 청포도향을 가미해 벚꽃향과 어울러지는 유어스벚꽃청포도에이드 등을 내놓았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 벚꽃 테마 음료 상품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테마 상품 출시로 유통업계의 식음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돼 뿌듯하다”며 “추가적인 차별적 요소를 개발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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