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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새로운 브랜드 수요 증가로 화장품 사업부 성장성 더욱 부각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4-16 08:4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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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612억원(+18.7% YoY), 영업이익 246억원(+107.5%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비디비치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코스메틱 사업부는 매출액 958억원(+140% YoY), 영업이익 193억원 (+168.6% YoY)이 예상된다.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다양한 개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부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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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는 중국 3선~4선 도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핵심 아이템 5개이 모두 고성장하고 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딥디크 및 바이레도 등과 같은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고급 향수 브랜드들은 국내 향수 카테고리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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