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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19-04-22 12:35 KRD7
#광양시 #광양시보건소 #수족구병예방수칙

“감염병 예방은 내 손으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감염병 예방 만전

NSP통신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실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 발생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은 3월 마지막 주 외래환자 1000명당 1.8명, 4월 첫째 주 2.4명, 4월 둘째 주 2.5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 또는 대변을 통해 전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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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선주 감염병관리팀장은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수족구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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