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1기 펫시터 졸업식 열려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19-06-13 13:50 KRD2
#이웅종 #이찬종 #펫시터 #반려가족 #반려문화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 합니다”

NSP통신-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12일 경기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열렸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펫시터 교육과정과 KSD훈련사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KSD 문화교육원(대표 이웅종 연암대학교 교수)과 이찬종, 변성수, 민자욱 교수, 김승이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소장, 윤원경 동물병원 원장 등 반려동물 전문가로 구성해 펫시터 전문가가 되는 과정과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자질 및 반려동물교육, 펫티켓, 마케팅 및 올바른 반려문화와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G03-8236672469

특히 이론과 실습을 통해 1인1두 반려견과 직접 교육을 하고 현장실습 및 펫시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잘못알고 있던 반려동물 행동과 용품의 용도와 사용방법 등을 실습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려견 교육에 대한 잘못된 동작에 대해 하나하나 맞춤식 교육으로 전문가가 돼 가는 과정을 직접 배우는 계기가 됐다.

NSP통신-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반려문화가 성장하며 반려동물인구도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이웃 간의 갈등 등 펫 티켓 문화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웅종 교수는 “늘어나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로 인해 문제도 많아지고 있으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반려견을 관리해주고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펫 문화를 정착하는데 펫시터 전문가가 앞장선다면 지자체에서 늘어나는 민원을 줄이고 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대한 역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12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이삭애견훈련소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KSD문화교육원과 이삭애견훈련소가 주관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인 KSD펫시터 전문가 양성과정과 KSD훈련사과정 1기 졸업식이 열렸다. (이삭애견훈련소)

한편 경기도 평생교육원에서는 펫시터 전문가 2기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1기의 교육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업을 도움을 주기위해 경기도기술학교와 KSD문화교육원, 이삭애견훈련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졸업식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 관리를 통해 펫시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