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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100일 논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9-07-16 17:05 KRD7
#소상공인연합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가 오는 16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100일을 맞아 취임 당시 공언한 박 장관의 ‘상생과 공존’에 대해 평가 논평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중기부 2대 장관으로 지난 4월 취임한 박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였으며 정부와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협력을 통한 신산업 국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장관은 광폭의 행보로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인사들과 접촉을 늘리며 의미 있는 소통을 통해 중기부의 새로운 추진방향을 다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를 통해 정부부처 내에서 상대적으로 예산과 인력이 적어 존재감이 적었던 중기부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업계에 역동성을 강화했다는 측면에서 박 장관의 행보와 분투를 높이 평가하는 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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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소상공인연합회는 “박 장관이 강조한, 작지만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연결해 함께 잘 살 수 있는 ‘상생과 공존’의 대한민국에서 소상공인들도 중요한 경제 계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힘 있게 나서 주기를 기대하는 바다”고 희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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