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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하반기 상반기 수준의 매출 달성 가능성 높은 것으로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8-07 08:3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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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미코(183300)는 무역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져 실적을 전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상반기에 8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본업의 특성(고객사의 수율을 보완해주는 핵심 세정 및 코팅서비스) 감안 시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매출 달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해외 법인 중에서 매출기여도가 가장 큰 법인이 미국(오스틴)에 있다는 점에서 미국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에 부합하고 중국 법인 2곳에 현지의 고객사향 위주로 서비스가 전개되어 관세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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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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