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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 노트10·노트10+ 예판 돌입…각종 할인과 혜택도 준비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8-08 09:01 KRD7
#SK텔레콤(017670) #갤럭시노트10 #노트10+ #예판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 단독 출시…삼성 T2V2+롯데 Tello카드, T모아쿠폰 등 활용 혜택

NSP통신- (SK텔레콤)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이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10(이하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단일모델 기준 124만 8500원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기준 139만 7000원, 512GB 기준 149만 6000원이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노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6.8인치 노트10+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힌 SK텔레콤 만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는 예약 가입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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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고객은 삼성 T2V2 카드, 롯데 Tello 카드, T모아쿠폰를 통해 일정조건을 만족하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50만원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 받는 T안심보상과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5GX클럽을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도 줄일 수 있으며 11번가·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으로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세계최초 5G 100만번째 가입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또 5GX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도 강화한다.

노트10을 구입한 SKT 고객은 요금제 혜택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 SK텔레콤 예약 고객은 예판고객 대상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존 최강 5G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10은 256GB, 갤럭시 노트 10+는 256GB, 512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10+의 겨우 6.8인치 대화면에도 196g의 역대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번 갤럭시노트10은 노트펜 안에 배터리를 탑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제스처까지 인식이 가능해 카메라 뿐만 아니라 FLO와 같은 미디어 서비스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색상은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이 있고, 갤럭시 노트 10+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와 함께 SK텔레콤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까지 4 종류가 있으며, 갤럭시 노트10+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이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25일)과 해운대(9~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SK텔레콤 5GX 초시대를 맞아 고객이 보다 경제적으로 갤럭시노트10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선호도가 높은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 단독 출시 등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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