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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8-23 08:00 KRD7
#에코마케팅(230360) #수익성 #영업이익 #3분기 #CPS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의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48억원(+77% YoY)으로 이전 2개 분기 수준(약 65억원)보다 부진했다.

CPC/CPM보다 최대 10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CPS를 테스트하기 위해 성장이 정체된 기존 광고주들의 효율화(디마케팅)의 영향이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에코마케팅은 3분기부터 온기 반영될 TV광고 등 높아진 마케팅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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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케팅 비용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고객들의 재구매율(패드 등)이 높아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이 개선될 개연성이 상당히 높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데일리엔코를 싱가폴 법인의 자회사로 편입시켰는데 해외 마캐팅 채널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유리한 투자 유치 환경(세제 혜택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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