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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023530)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추석맞이 선물 대축제와 함께 30일부터 주말 3일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점은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품목별 5~20% 세일과 함께 10/20만원 구매고객에게 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정관장’ 선물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 정관장 홍삼정(240g) 19만8천원, 에브리타임(10ml*30포) 9만6천원에 판매한다.

또 식품팀장이 엄선해 준비한 정육·농산·수산·건강·가공 선물세트로 정육 특선3호 세트 28만5천원, 올가 유기농 표고세트 2호 8만9천원,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6호 25만원, 대상웰라이프 홍삼순정액(1+1) 5만9천원 등 5만원~10만원 이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1층 화장품 매장에서 설화수·헤라·오휘·후 단일브랜드에서 일정금액 구매시 롯데상품권 7%를 증정하는 베스트 추천 선물상품전을 펼친다.

이 외에 9층 이벤트홀에서 닥스(신사2족세트) 1만2천원~1만4천원, 엘르(신사2족세트) 8천원~1만원, 레노마(신사2족세트) 7천원~9천원에 판매하는 양말 선물세트 실속가 전을 진행한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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