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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양자물리학’서 출세지향적 능력자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9-09-03 11:18 KRD7
#김영재 #양자물리학 #서예지 #박해수 #최지훈 역

25일 개봉..박해수-서예지와 호흡 시너지 기대

NSP통신- (UL엔터테인먼트)
(UL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영재가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다.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 오락 영화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등 충무로 명품 배우들의 대거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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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는 극 중 굴지의 기업 전략기획실 실장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출세 지향적 인물인 최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김영재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변호사 문경훈 역을 맡아 젠틀함과 매너를 갖춘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 준 바 있다.

한편 김영재는 오는 25일 개봉되는 ‘양자물리학’에 이어 영화 ‘미스터주’ ‘얼굴없는 보스’ ‘리메인’ 등의 작품을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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