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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다양한 고객과 지역으로 추가 계약 가능성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9-05 08:1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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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5G 매출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내년부터 시작된다.

중국 기지국 투자는 예상 대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일본의 기지국 설치 계획도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다.

중국은 화웨이를 통해 납품될 것이고 일본과 인도 등은 삼성전자와 납품 계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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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정 매출액에서 화웨이와 삼성향 매출액은 각각 1150억원, 약 1000억원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GaN증폭기 공급 가능성이 생겼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국내향 제품에도 RFHIC의 GaN증폭기를 사용할 것을 검토 중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현재 매출액 추정치에서 추가적인 upside가(최대 500억~1,000억원) 발생할 수 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RFHIC는 GaN 소재의 증폭기를 만들 수 있는 세계 4개 기업 중 하나인데 5G에서는 열전도성 등의 이유로 GaN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기존 화웨이, 삼성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지역으로 추가 계약 가능성이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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