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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위장약(라니티딘)’ 파문 확산...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9-09-30 15:57 KRD2
#대웅제약(069620) #국회 #라니티딘 #대한의사협회 #잔탁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발암 위장약(라니티딘)’ 파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기자간담회가 1일 열린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와 김명연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등이 공동주최하는 기자간담회가 10월1일 오후 2시 30분에 국회에서 열린다.

라니티딘파문으로 대웅제약과 일동제약등 국내제약사와 GSK가 제조하는 잔탁등 270여개 위장약이 판매금지 당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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