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펌뱅킹 수수료 절감에 따라 계좌 기반 결제 확대 유도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10-22 08:43 KRD7
#펌뱅킹 #핀테크 #수수료 #결제사업자 #오픈뱅킹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 12월부터 이체·결제 부문에만 적용되는 1단계 오픈뱅킹이 시작된다.

이는 핀테크 결제 사업자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진다.

다만 업체 간 수익 개선 편차는 다소 크다.

G03-8236672469

은행권의 펌뱅킹 내 간편 송금·결제 처리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해 은행 수익성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은행 모바일 앱(app)간의 호환이 가능해 온라인 채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펌뱅킹 수수료 절감으로 핀테크 결제 사업자의 계좌 기반 결제 확대 유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