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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오란씨가 주최하는 ‘믹스맥스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오란씨가 기획한 힙합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에는 그레이, 루피, 나플라, 염따, 식케이, pH-1, 버벌진트 등 힙합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8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멜론티켓, 네이버 예약,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링크, TRAZY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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